2일차 오늘은 팀 프로젝트 프론트엔드와 백엔드를 각각 2명이서 나눠서 진행했다. CSS를 잘하시는 분이 있어서 필요한 부분들을 얘기해주시면 도와드렸다. 나는 중간에 파일을 받아서 내가 들어갈 섹션을 만들고 의견을 주고받으면서 진행했다. 가끔씩 저번 조가 그리워서 팀원들을 찾아가서 얘기하거나 디엠으로 얘기를 하니 마음이 좀 편안했다. 그렇지만 이 분들과도 잘 협업하고 마무리하고 싶어서 노력 중이다!!! 화이티이이잉~.. 대신 결과는 아주 좋을 듯하니 나중에 코드 보고 열심히 배워야겠다~ 개인 공부 열심히 하는 것 잊지말고 얼른 학교 강의나 들으러 가야겠다. 개발도서도 주문했는데 얼른 읽고싶다. Today I Learned 01. nav 기능을 구현해보았다 02. 피그마 사용법을 더 익혔다 03. 파이썬 개..
1일차 나는 내배캠을 AI4기가 마감되고 난 후에 알게되어서 미리 알림신청도 하고 내배카도 발급받고 걍 Only 내배캠을 바랬음.. 왜냐면 나는 대구에서 생활하기 때문에 100% 온라인으로 하는 점이 나에겐 아주 메리트였고 이동하는 것보단 집에서 몰두하고 싶었다. 또한 온라인이지만 대면강의 처럼 메타버스를 이용해서 소통하는 것도 마음에 들었고.. 스파르타 코딩클럽 내일배움캠프 후기를 한 50개는 읽고 신청했다. 아무튼 그렇게 고대하고 기다리던 내일배움캠프였다.. 근데 그 전날 머리가 하루종일 아팠고.. 당일날 몸 컨디션이 너무 안 좋고 잠도 못 잔 상태에서 개강을 해버렸다... 근데 어떡함? 걍 해야지 그래서 정신차리고 9시에 입실체크를 했고 줌으로 OT를 열심히 들었다. 그리고 새로운 조원들과 합류했다..
참조란? 쉽게 말해서 대상에게 또 다른 이름(별칭)을 붙여주는 것 int num = 1; 은 메모리 특정 영역에 int 만큼의 크기를 할당하고, 1이라는 데이터를 복사하는 것이다. 이 할당된 메모리의 이름은 num이 되고 이것을 변수라고 한다. int& ref = num; 은 num을 참조하는 참조자인 ref를 선언하는 것이다. 이렇게 선언하고 나서는 이 변수는 num말고 ref라는 이름도 갖게 되는 것이다. 즉, 하나의 메모리 공간에 이름이 2개가 생기고 이 둘의 주소값은 같다. (2개이상의 참조자도 만들 수 있다) 선언 시 &연산자를 붙이고 선언과 동시에 참조할 대상을 지정해서 초기화를 해줄 필요가 있다. 한 번 누군가를 참조하도록 선언하면 참조의 대상을 바꿀 수는 없다. 일반 참조자는 null 참조..
내일배움캠프가 정식 개강을 하기 전에 웹개발 종합반을 다 들은 팀원들끼리 조를 짜서 간단한 웹사이트를 하나씩 만들기로 했다! 나는 4조였고 다들 처음 뵌 분들이었다. 팀장을 자원해서 팀장을 맡고 팀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팀명 : 미슐랭4스타 (4조이기 때문ㅎ) 과제 컨셉 : 맛집 추천&공유 사이트 (white&red 위주) - 프로젝트 기간 : 실제 8일 (예상 9일 소요) => 열심히 하는 팀원들이 많아서 주말에도 항상 모여서 회의를 진행하고 처음인만큼 서투르지만 으쌰으쌰하면서 진행했다! 결과적으론 하루 먼저 제출할 수 있었다. 우리가 당장 구현할 수 있는 것들로 최대한 진행해보았다. 사실 그 중에서도 안해도 되는 부분은 많았지만 하다보니 욕심이 나기 마련이라서 기능들을 조금 더 추가하곤 했다! - ..
- 본문 들어가기 전 Git 간단 요약 Git bash - Git에서만 돌아가는 터미널같은 개념 mac에서는 터미널에서 사용 windows에서는 git bash 따로 설정한 후 사용(폴더 만들어서 우클릭 Git Bash here) ⬇️Git을 사용할 때 주로 쓰는 명령어와 기초 개념을 정리해놓은 글. 만약 Git이 낯설다면 먼저 훑고오는 것 추천~ https://sogummi.tistory.com/9 * 일단 나는 코딩초보인데 Git으로 블로그를 만들어보고 싶다는 작은 마음에서 출발하였다. Gitblog를 만들어 둔다면 나중에 개발실력이 늘었을 때 사용하고 싶었다. (자유도 높음, 잔디심기 가능, 멋짐) 만드는 것은 성공하였으나 나의 맥북m1으로 깃허브 블로그를 만드는 것에 우여곡절이 좀 많았다. 하지만..
